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 : 90일의 독한 훈련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 우리나라처럼 영어공부 많이 하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해서일수도 있고 언어라고 생각하면 좋은데 오늘은 서점에서 제목이 멋 있어서 보게된 책입니다 최근 영어관련해서 “9등급 꼴찌,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”도 보았는데 읽으면서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 안해서 문제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진다.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까지 우리가 영어를 접해온 시간만 최소 10년, 그런데 왜 아직도 외국인만 보면 피하고 싶고 영어가 두려운 것일까? 애플, 나이키, 구글, MS 등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이 열광한 바로 그 영어 공부법! 딱이만큼 영어연구소의 김영익 소장의 영어 훈..
책읽자
2018. 8. 28. 23:43